서울시 동작구의 성대시장 앞, 10평 남짓한 매장에서 우동과 짜장을 매일 600그릇을 팔았습니다.
점심시간에 찾는 직장인들, 시장바구니를 들고 나오시는 어머님들, 하교 후 방문하는 교복 입은 학생들, 퇴근 후 찾는 고단한 손님들까지 모두가 성대생우동의 오랜 단골손님입니다.
따뜻한 우동 한 그릇에 담긴 정성,
모든 성대생 우동의 고객님들께 드립니다.
본점만 잘되는 브랜드는 아닐까 걱정되신다구요?
걱정 마세요~ 성대생 우동은 다른 지점의 매출도 아주 빵빵합니다!
10평짜리 매장에서 월 평균 1억 이상 매출. 반짝매출일까 걱정되시나요?
성대생우동은 코로나로 인한 시장불황 상황에서도 꾸준히 월평균 매출 1억이상이 가능한 안정적인 브랜드입니다.